"호기심에 사진 몇 장 받았을 뿐인데 징역 5년이라고요?" 아청법 위반과 강제추행 혐의, 일부 무혐의와 소년부 송치로 아이의 미래를 지켜낸 치밀한 변론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이 수행한 소년범죄 업무사례입니다. SNS로 미성년자 신체 사진을 받아 아청법 위반 및 강제추행 위기에 처한 사건에서 무혐의 및 소년부 송치를 이끌어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Mar 16, 2026
"호기심에 사진 몇 장 받았을 뿐인데 징역 5년이라고요?" 아청법 위반과 강제추행 혐의, 일부 무혐의와 소년부 송치로 아이의 미래를 지켜낸 치밀한 변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아이가 SNS로 다른 아이들의 알몸 사진을 받고 협박을 했다면서요. 아이는 절대 억지로 뺏은 게 아니라고 우는데, 당장 구속되는 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의 순간, 부모님의 곁에서 가장 든든하고 이성적인 법률 방패가 되어드리는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입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 순간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경찰서에 연루되었다는 소식, 그것도 사회적으로 가장 엄격하게 처벌받는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로 지목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그 충격과 두려움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이 된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무방비하게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직 성적인 가치관이나 도덕적 판단 기준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기에는, 단순히 친구들 사이의 장난이나 호기심, 혹은 영웅 심리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아이들은 그저 온라인상에서 사진 몇 장을 주고받았을 뿐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만, 수사기관과 우리 법의 잣대는 아이들의 생각처럼 결코 가볍거나 너그럽지 않습니다.

오늘 부모님들께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 내용은, SNS를 통해 또래 미성년자들의 신체 사진을 주고받았다가 졸지에 '미성년자 강제추행', '아동복지법 위반', 그리고 가장 무서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세 가지 혐의를 동시에 받게 된 학생의 실제 수행한 사건 이야기입니다.

피해 아동 부모님의 강력한 신고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었고, 자칫하면 성인 교도소에 수감되어 평생을 성범죄 전과자로 살아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은 억울하게 덧씌워진 무거운 혐의들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벗겨내어 가장 무거운 죄목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아내고, 남은 혐의에 대해서도 일반 형사 재판이 아닌 '소년부 송치'를 이끌어내어 아이를 무사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치열했던 방어 과정과 오현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지금 막막한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계신 부모님들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법적 구조의 이해: 디지털 성범죄, 미성년자라도 결코 용서받기 힘든 이유

사건을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 아이를 위협하고 있는 법의 무서움을 먼저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N번방 사태 이후, 우리 사회는 디지털 성범죄, 그중에서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비록 10대 미성년자라고 할지라도,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되면 소년원이 아닌 일반 성인 교도소로 보내는 판결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ㆍ배포 등)]

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ㆍ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⑤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ㆍ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법 조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벌금형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서 가장 크게 오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제작'이라는 단어의 의미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직접 상대방을 촬영해야만 제작이라고 생각하시기 쉽지만, 법률 실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스스로 자신의 신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구하여 전송받은 행위 자체를 우리 대법원은 '성착취물 제작'으로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찍어서 보낸 것이니 죄가 안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 사건의 의뢰인은 사진을 받은 행위를 넘어서, 수사기관으로부터 '미성년자 강제추행''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의뢰인이 다른 피해 아동들을 협박하거나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억지로 알몸 사진을 받아내고 성적 학대를 가했다고 의심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여러 개의 무거운 중범죄가 겹치게 되면, 소년범이라 하더라도 구속 수사를 피하기 어려우며 실형이 선고되어 평생 성범죄자 신상 등록 대상자가 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하루빨리 억울한 오해를 풀고 혐의를 가벼운 것으로 분리해 내는 고도의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었습니다.

사건의 발생 경위 및 실무상 쟁점: 호기심이 부른 참사,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희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은 부모님과 함께 겁에 질린 아이를 만나 차분하게 사건의 진상을 하나하나 재구성해 나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였습니다. 의뢰인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SNS 공간에서 우연히 음란물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원한다는 다른 사람들의 요청에 응하여 자신이 가진 음란물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상대방에게 또 다른 음란물이나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잘못된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의뢰인과 사진을 주고받은 상대방들 역시 사리 분별력이 부족한 어린 미성년자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 피해 아동들이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의뢰인에게 전송하였고, 우연히 자녀의 핸드폰을 검사하던 피해 아동의 부모님들이 이 참혹한 사실을 발견하고 분노하여 경찰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를 진행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의 차가운 시선과 치명적인 오해

경찰은 이 사건을 매우 악질적인 디지털 성 착취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의뢰인이 어린 피해자들을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지배하여 강제로 신체 사진을 찍게 만들었다(강제추행)고 보았고, 어린아이들에게 정서적, 성적 학대를 가했다(아동복지법 위반)고 판단했습니다. 의뢰인 아이는 "절대 억지로 시킨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먼저 자위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며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수사기관은 아이의 변명을 가해자의 뻔뻔한 책임 회피로만 치부할 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 재판을 받게 된다면 최악의 결과가 불 보듯 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의 조력: 객관적 증거를 통한 혐의 분리와 선처 플랜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저희 오현의 변호인단은 감정에 호소하는 대신, 철저하고 냉철한 객관적 증거 수집과 법리적 반박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맞지만, 하지도 않은 악의적인 범죄까지 뒤집어써서 억울하게 중벌을 받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억울한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벗겨내기 (무혐의 전략)

우선 저희는 아이의 핸드폰과 SNS 계정에 남아있는 수개월 치의 방대한 대화 내역(디지털 포렌식 자료)을 밤을 새워가며 샅샅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수사기관의 의심과는 달리 의뢰인이 피해 아동들을 협박하거나 위력을 행사하여 사진을 요구한 정황이 전혀 없음을 밝혀냈습니다. 오히려 사진을 주고받는 과정이 서로 합의하에 일종의 놀이처럼 진행되었으며, 심지어 의뢰인이 요구하지도 않았음에도 피해 아동 측에서 먼저 자신의 자위 영상을 촬영하여 보내온 명백한 객관적 대화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저희는 이를 토대로 경찰과 검찰에 "이 사건은 또래 아이들 간의 잘못된 호기심에서 비롯된 일탈일 뿐,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성 착취나 강제추행, 아동학대가 결코 아니다"라는 점을 수십 페이지의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강력하게 논증했습니다.

둘째, '아청법 위반'에 대한 치밀한 양형 방어 및 선처 호소

강압이 없었다 하더라도, 미성년자의 신체 사진을 요구하여 전송받고 소지한 사실 자체는 아청법 위반(제작 및 소지)에 해당함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혐의에 대해서는 무작정 부인하기보다, 철저하게 반성하며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 미숙한 성적 관념 소명: 의뢰인 역시 성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미숙한 미성년자로서, 자신의 행동이 이토록 중대한 범죄가 되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우발적으로 저지른 행동임을 소명했습니다.

  • 2차 가해 의사 전무: 수집한 사진을 제3자에게 대량으로 유포하거나 상업적으로 판매할 의사가 전혀 없었고, 피해자들에게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거나 위해를 가한 사실도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초범 및 부모의 교화 의지: 의뢰인이 단 한 번도 범죄에 연루된 적 없는 초범이라는 점과, 부모님께서 아이의 비행을 깊이 자책하며 향후 철저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이를 올바르게 이끌겠다는 확고한 교화 의지를 다지고 있음을 풍부한 참고 자료(심리상담 내역, 부모님 탄원서 등)를 통해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최종 결과: 일부 무혐의 및 소년부 송치] 가장 무거운 짐을 벗고 새 출발의 기회를 얻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으로 이어지는 길고 피 말리는 공방 끝에, 마침내 저희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의 치밀한 전략이 찬란한 빛을 발했습니다.

검찰은 오현 변호인단이 제출한 객관적 대화 내역과 법리적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가장 무거운 징역형이 예상되었던 '미성년자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아 '무혐의(불기소 처분)'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아이가 악질적인 성범죄자라는 오명을 깨끗하게 씻어낸 엄청난 성과였습니다.

남은 '아청법 위반(성착취물 소지 등)' 혐의에 대해서도, 법원은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사건의 경위가 우발적인 점, 부모님의 강력한 보호 의지가 있는 점 등을 적극 참작하여 일반 성인 형사재판에 넘겨 전과자를 만드는 대신, 아이의 교화와 선도를 목적으로 하는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

소년부로 송치되어 보호처분을 받게 되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년법 제32조 제6항에 따라 장래 신상에 어떠한 악영향도 미치지 않으며 '전과 기록'이 전혀 남지 않습니다. 또한 취업 제한 등의 보안처분도 받지 않아 일상생활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게 됩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를 살려냈다는 안도감에 부모님께서는 저희 변호사들의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 아이의 미래를 지켜냈다는 사실에 저희 TF팀 역시 벅찬 보람을 느꼈던 뜻깊은 사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미성년자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의 점은 무혐의, 아청제작 소지는 소년부송치 처분

소년 디지털 성범죄 관련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이가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을 저장만 하고 유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벌받나요?

A. 네, 안타깝게도 처벌을 받습니다. 아청법에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이를 단순히 스마트폰에 저장(소지)하거나 시청한 행위만으로도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강력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포하지 않았다는 것은 양형을 줄이는 사유는 될 수 있으나, 무죄를 주장할 수는 없으므로 초기부터 전문가와 함께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Q2. 사진을 보낸 상대방도 미성년자인데, 왜 우리 아이만 가해자가 되어 무거운 처벌을 받나요?

A. 디지털 성범죄에서는 사진의 주체(피해자)를 법적으로 철저하게 보호합니다. 상대방이 설령 호기심에 스스로 사진을 찍어 보냈더라도, 법은 그 미성년자를 올바른 판단 능력이 없는 온전한 피해자로 간주합니다. 반면 그 사진을 요구하고 건네받은 쪽은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가해자로 분류되어 엄벌에 처해지는 구조입니다. 억울하시더라도 이 법적 구조를 인정하시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Q3.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는데, 아이 혼자 보내도 될까요?

A. 절대 안 됩니다. 경찰서라는 낯선 공간에서 수사관의 추궁을 받게 되면 어른들도 당황하여 하지 않은 말까지 지어내거나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기 마련입니다. 미성년자는 더욱 두려움에 떨며 횡설수설하다가 강압에 의한 범행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반드시 경찰 조사 첫 단계부터 성범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의 변호사를 동석시켜,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진실만을 명확하게 진술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를 구출하는 골든타임, 바로 지금입니다

  • 🔍 디지털 증거 분석의 달인: 방대한 스마트폰 대화 내역 속에서 아이의 무죄와 억울함을 입증할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어 무혐의를 이끌어냅니다.

  • 🔍 소년범죄 특화 양형 전략: 성인 사건과는 다른 소년법만의 특수성을 완벽히 이해하고, 학교 생활과 가정 환경을 종합한 입체적인 선처 플랜을 제시합니다.

  • 🔍 24시간 철통 밀착 방어: 불안에 떠는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재판 마무리까지 단 한 순간도 홀로 두지 않고 변호사가 직접 동행합니다.

잠깐의 잘못된 선택이 우리 아이의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게 두지 마십시오.

경찰의 출석 요구 전화를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을 느끼고 계시나요?
인터넷의 불확실한 정보들에 기대어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습니다.
초기 대응의 방향이 성인 교도소냐, 무사한 일상 복귀냐를 결정짓습니다.

더 늦기 전에, 수많은 소년들의 일상을 되찾아준 법무법인 오현 성범죄사건대응TF팀에 손을 내밀어 주세요.

저희가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대신하여,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견고하고 확실한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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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오현 - 학교폭력대응팀